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데요.
보통 커피마시러 가서 커피만 드시나요?
저는 투썸에 가면 아메리카노와 케익을 같이 먹고는 해요.
아메리카노의 쓴맛과 케익의 단맛이 중화되어
단쓴단쓴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요즘 단짠단짠에 버금가는 단쓴단쓴은 어떠세요?
사실 투썸이나 스타벅스, 카페베네나 이런 곳에 가면
과연 커피전문점은 케익을 만들까?
보통 파리바게트같은 빵집같은 곳에서야
빵이나 케익을 직접 만들텐데,
커피전문점에서도 만들까?
라고 생각을 해보다가 찾은 곳이 바로
파미유케익이에요.
요기에 보면 파미유 상품만으로 서울 경기 5만원 이상, 그외 지역 8만원 이상 주문 가능이라고 써있는데요.
그 다음에 써있는 게
일반 가정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뚜둔.
이 말인 즉슨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곳에 납품한다는 소리에요.
보통 체인점이 아닌 카페에서는 이 파미유 케익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이런 케익인데요. 많이 익숙하시죠?
제가 기억하기로 이디야나 투썸에서 볼 수 있는 티라미수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건 티라미수 모형이에요.
이 티라미수 좋아하는 분들은
집에서도 시켜서 먹으면 좋겟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시죠?
그래서 제가 찾아봤어요.
과연, 집에서는 먹을 수 없을까!
그래서 찾았는데요. 커피데이라는 곳에서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커피데이
http://www.coffeeday.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74667&category=
요 링크로 들어가면 파미유 케잌을 집에서도 주문할 수 있어요!
종류는 이렇게 다양하구요.
파미유 케익 말고도 여러 종류의 케익 업체들이 있어요.
로브엔디,가토미작,케익 사랑 등등 많다고 해요.
집에서도 카페에서 먹는 케익들을 먹을 수 있어요!
살찔일 만 남았어요. 헤헤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카페 케익이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