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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가장학금을 이제 벌써 8번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덕분에 경제적인 어려움없이 무탈하게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정부에서 만든 국가장학금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2018년에 새로 개정되서 초과학기 등록자에게도 국가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자녀 가정과 차상위 계층에게도 지원을 확대하기로 해서 점점 국가장학금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시행한 정책 중에 국가장학금은 정말 잘 시행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더욱 발전해서 무상으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군인에게도 봉급을 많이 주기 시작해서 이제는 병장 월급이 30만원이 넘는다던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1급기밀에서 보면 우리나라 군대가 정말 군비리가 많은 것이 드러나는데 혹시라도 우리나라 군대에 관심이 있는 분은 보면 우리나라 군대의 실체를 잘 알게 될거예요. 제가 항상 듣는 것이 우리나라 장성들이 군비리를 안하면 우리나라 군대가 벌써 몇 걸음 더 수준이 높아져있을 것이라는 말이 있어요. 점진적으로 군 장병들에 대한 환경 개선이 더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국가장학금 최소 학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국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이수 학점은 12학점입니다. 전 학기에 포강을 했던 수강을 덜했던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다음 학기에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가지 더 추가적으로 성적도 최소 받아야 하는 학점인 70학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네이버에 학점 백분위 계산기를 통해서 계산해보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서 몇점인지 알 수 있어요.
원래는 b학점 이상이어야 무탈하게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성적을 잘 못받은 학생에게도 국가장학금을 주기 위해 C학점 경고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위에 백분율로 환산해서 70~80점 이상인 학생에게도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2018년부터는 70~80점이더라도 2번에 한해서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제도예요. 원래는 한번만 C학점 경고제로 인해서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 개정되서 70~80점인 학생도 2번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최소 학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